또 뒤늦은 후기 올립니다 갑자기 ^^
문득 생각이 나서2번째 후기를 올릴렵니다 ^^
네 코스튬 제가안하고요 저는요 생활복 으로 입기 딱좋은데요 ^^
네 이거 집에서 지난 주 2월달에 어느날 제가요 저녁먹다가 ^^
택배를 받아 놀려고 했는데요 다행히 저희 엄마가 요 받아 놔서요
네 잠옷으로 씁니다 ^^
첫번째 후기에서는요 제가입고 요 ^^
한쪽에서는요 엄마가 사진을 찍어줬 답니다 ^^
그래서 요 이렇게 후기를 올렸 답니다
아무튼 잘 입고있습니다 현재 요 ^^
잘입겠 습니다 헬로팀 감사 합니다 ^^